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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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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ha...wel...i'll try...cuz if i do make 1 i won't have the time to manage it well cuz of college work...haha...but i'll try my best...hehe...but if u did see the YD site/forum/others...remember to share with all of us...haha....

  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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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haha .. i think there's a lot of YongDae's fans in Msian .. so u can make that together with them .. like I do ... ^_^ ... Just Visit ... we're adding some stuffs ...

    Oops .. but for member only ^^'

    sory ...

  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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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ppears to be from a show called Myeongnang Hero ("Cheerful Hero"). This link and this one show some more clips from it. I haven't seen a link for it on the MBC site.

    but i have seen this video somewhere...dunno wat websit it was.i cant find it in youtube. event,the links are not videos rite?

  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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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llo Hello Is there anyone could translate this article??


    [라이브 토크] (3) 배드민턴 붐 선도 '살인윙크' 이용대

    2009-01-27 09:54



     "다음엔 웃통 벗고 하트 그릴까요?" 모처럼 천금같은 휴가를 얻어 귀향길을 재촉하는데 간곡히 사정을 해서 발목을 부여잡았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부터 18일 코리아오픈까지 국제대회 강행군을 해서인지 태릉선수촌에서 만난 배드민턴 스타 이용대(21ㆍ삼성전기)는 적잖이 피곤해 보였다. 하지만 곱상한 외모에서 풍겨나오는 순진한 미소는 보는 이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여기에 윙크까지 곁들이면 안 넘어갈 누나들이 어디 있을까. "제 피부가 좀 안좋거든요. '뽀샵' 처리해주면 안돼요?" 인터뷰 도중 사진기자를 향해 신세대다운 애교도 곧잘 부린다. 하지만 예의는 갖출대로 갖춘 매력덩어리였다. 작년 여름 베이징발 '살인윙크'로 여심을 뒤흔들었던 금메달리스트 이용대. 그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최근 코리아오픈에서 비인기 종목 배드민턴이 만원 관중을 기록한 힘은 바로 이용대였다. 정상급 기량에 빼어난 외모까지. 도대체 웬 복이 그렇게 많은지 궁금했다. 꽃미남 이미지 이면은 어떨까. 모처럼 흉금을 털어놓고 말했다.

    < 태릉=최만식 기자 scblog.chosun.com/cms690>

    ① 윙크의 진실은?
    아무 생각없이 했는데… 정신 차리고 나니 엄마 생각 나


    ◇ '복 윙크' 받으세요 이용대는 자신의 피부가 좀 안 좋으니까 '뽀샵(사진 이미지를 인위적으로 변형시키는 행위)' 처리를 부탁했다. 넉살 좋은 이용대가 트레이드 마크가 된 '살인 윙크'를 독자들을 향해 날렸다. <태릉=송정헌 기자 scblog.chosun.com/heoniya>


     -(인터뷰 시작 전 사진촬영을 위해 윙크를 재현해 달라고 하니 일부러 하면 잘 안된다며 응석을 부린다. 이 대목에서 그의 트레이드마크를 먼저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다) 도대체 그 윙크의 진실이 뭡니까. 엄마한테 했다느니, 그냥 한 것이라느니 말만 많은데….

     ▶(어라, 첫 질문이라 약한 걸로 골랐는데 대략 난감한 표정이다) 진짜 아무 생각없이 했어요. 근데 주변에서 자꾸 물어보는데 아무 의미없다고 하면 허전할 것 같아서 어머니를 거론한 것 뿐이에요.

     -그럼 과대포장한 거 아닌가요?

     ▶(손사래를 치며) 아닙니다. 경기 마치고 전광판에 비친 내 얼굴을 보고 엉겁결에 윙크했을 때만 해도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어요. 정신차리고 나니 아프신 어머니 생각이 나더라구요. 이 정도는 이해해 주시죠?

     -(이왕 윙크 얘기를 했으니 하나 더 캐보기로 했다) 그럼 윙크 세리머니 후속편이 있습니까.

     ▶(무슨 비밀을 털어놓듯 상기된 표정이다) 사실 코리아오픈 때 준비했어요. 처음엔 몸에 메시지를 써서 유니폼을 들어올릴까 생각했다가 막상 경기장에 나와서는 손으로 하트를 그리기로 마음먹었어요. 그런데(갑자기 피식 웃는다) 혼합복식 우승까지 좋았는데 남자복식에서 실패하는 바람에….

     -(대화 분위기가 살짝 다운됐다. 일단 수습이 필요한 시점이었다) 괜찮아요. 다음 기회에 하면 되잖아요. 대신 하트만 그리면 재미없으니까. 몸에 하트를 그려서 웃통을 벗으면 어떨까요.

     ▶(다행이다. 다시 활짝 웃는다) 푸하하. 그거 괜찮네요. 기대하세요.

    ② 외모 & 성격
    싸움 잘하는 친구 덕 좀 봤죠
    안씻는 편이라 동료들 항의 받아



     -(분위기 좋을 때 슬쩍 건드려 보기로 했다) 본인이 봐도 정말 잘생겼다고 생각하는가요?

     ▶(쑥스러운 듯 한참 눈동자만 굴린다) 그런 거 제입으로 어떻게 말합니까. 그냥 빠지는 인물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올림픽 이후 하도 귀엽다고 하니까. 저도 모르게 귀여운 인상으로 변하는 것 같아요. 남자답게 멋있게 보이고도 싶지만 잘 안되네요.

     -곱상하게 생겨서 어릴 때 맞고 다녔을 것 같은데.

     ▶(당치도 않다는 듯 눈이 휘둥그레진다) 치고받고 싸운 적은 한 번도 없어요. 제가 겁이 많아서 싸우는 걸 싫어하기도 하지만 어릴 때부터 키가 크고 운동을 하니까 애들이 알아서 저를 두려워 했어요.

     -(약간 믿기지 않았다) 두려운 존재?

     ▶(뭔가 들켰다는 표정으로) 사실은 싸움 잘하는 야구선수 친구들 하고 친했습니다. 그 덕을 좀 봤죠.(곤란한 질문 그만 해달라는 눈짓을 한다)

     -(그런다고 밀리면 라이브 토크가 아니다) 천하의 이용대도 굴욕을 당한 적이 있을 텐데.(한참 동안 생각한다. 지어내지 말고 진실을 빨리 말해 달라고 채근했다)

     ▶누구한테 퇴짜맞고 뭐 그런 기억은 없네요. 하지만(여기서 잠깐 머뭇거렸다) 동료 선수들이 신문에 나오는 경기 장면 사진을 볼 때마다 얼굴이 일그러져 있어서 굴욕사진이라고 자꾸 놀려요. 왜 저는 경기중 표정이 그런지…. 그렇다고 표정관리 하면서 뛸 수도 없고.

     -(이왕 이렇게 된 거 계속 밀어붙였다) 꽃미남 이미지와 배치되는 면이 있으면 고백해주시죠. 팬들이 알면 실망하겠지만.

     ▶(난감한 표정이 극에 달했다) 제가 잘 안씻는 편입니다. 물론 운동하고 땀을 흠뻑 흘리면 샤워를 하지만 땀을 조금 흘렸을 때는 너무 피곤해서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동료들이 좀 씻으라고 야단이에요.

     -(까칠한 질문은 마지막이라며 불쑥 던졌다) 인물로 잘 나가니까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텐데요.

     ▶(소탈하게 웃으며) 안티팬은 없지만 악플은 가끔 있어요. '니가 연예인이냐', '운동이나 열심히 해라' 뭐, 그런 내용들이죠. 그래서 지금 열심히 운동만 하고 있잖아요. 고생은 (이)효정이 누나랑 같이 했는데 저만 주목받을 땐 대표팀 선-후배들한테 미안한 감정을 느끼고 있어요.


    ③ 이상형은?
    날씬 몸매-생머리-큰 눈… ㅋㅋ 무뚝뚝하고 재미없어 연애는'꽝'



     -(이쯤해서 화제를 돌릴 필요가 있었다) 여자친구가 없다고 하니 이상형을 말해주시죠.

     ▶(살짝 미소를 머금으며) 마음씨 착하고, 현명하고….

     -(미안하지만 말문을 막을 수 밖에 없었다) 아, 그런 교과서같은 대답말구요. 구체적으로 원하는 스타일을 말해봅시다.

     ▶(인터뷰 하는 동안 가장 환한 표정을 짓는다) 제가 1m80이니까 키는 1m65∼1m70이 적당하구요. 날씬한 몸매? 생머리면 더 좋아요.(상상만 해도 좋은지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그칠 줄을 모른다) 그리고 섹시한 것보다는 참한 이미지를 선호합니다. 작은 얼굴에 미인형, 그리고 제가 눈은 별로 따지지 않는데 쌍거풀없이 큰 눈이 매력적인 것 같아요.

     -(어이가 없었다. 너무 많이 바라는 거 아닌가?) 차라리 연예인 누구를 콕 찍는 게 낫겠네요.

     ▶(웃음을 그칠 줄 모른다) 연예인으로 따진다면 예전엔 김하늘이 이상형이었는데 요즘은 김태희나 '소녀시대'의 윤아가 참해 보이던데요.(실컷 말해놓고는 안티팬 생기는 거 아니냐고 뒤늦게 걱정이다)

     -(이 대목에서 본심을 떠보고 싶어졌다) 알고 지내는 연예인이 있거나 여자친구 사귀고 싶은 생각없어요?

     ▶(살짝 코를 후비려다가 기자에게 들키자 짐짓 엄숙한 어조로 말한다) 연락하는 남자 연예인도 없어요. 작년에 방송 출연했을 때 연락처 못받은 게 후회돼요. 활달한 (노)홍철이형 같은 분하고 알고 지내고 싶은데. 여자친구는요. 일단 운동 때문에 시간없어서 못사귀고, 만약 사귀면 질투심 많은 어머니가 싫어하실 겁니다.(막 웃었다)

     -(과거에 연애했던 경험은 있다고 하니 여자에게 어떤 남자인지 궁금했다) 외모처럼 부드럽게 대해주나요?

     ▶(자기가 봐도 한심하다는 듯) 저는 정말 무뚝뚝해요. 만나면 거의 말을 하지 않아요. 세심하거나 애교도 없고. 사실 재미없는 남자죠. (그러니 평생 운동만 할 팔자라고 맞장구를 쳤더니 박장대소를 했다)

     -(본업인 운동 이야기를 좀 할 때가 됐다) 올림픽 이후 꾸준히 성장하는 비결이 있나요?

     ▶금메달 그 자체가 비결인 것 같아요. 저의 경우 목표를 이뤘으니 나태해지기 보다 자신감이 붙으니까 게임을 즐길 줄 아는 눈이 생겼거든요. 운동이 가장 행복합니다. 운동하고 싶어도 못할 나이가 될 때까지 운동만 해야겠다는 생각이 활력소인 셈이죠.

     (인터뷰가 끝난 뒤 이용대는 설 휴가 전 마지막 체력테스트를 받아야 한다며 발길을 재촉했다. 끝으로 그는 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제대로 된 휴가를 받아서 고향(전남 화순)에서 가족을 만날 생각을 하니 마음이 설렌다고 했다. 신년 덕담도 빼놓지 않는다. "올림픽 이후 저희 가족은 정말 행복합니다. 여러분도 올해 행복하세요.")

    Source: SportsChosun

  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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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s Blog Click Here

    Hmm YD is look like his Papa ..

    But i think the boy beside him on the first pict .. More look like YD's papa ..

    is he YD's Unseen Brother??

    Can anyone Confirm about this???
    The link has typo.. I edited it.

    Click Here

  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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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haha .. thx narnia ^_^
    i've made a lil mistake
    sory sory

    pict from dcinside





    CUTE CUTE

  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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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haha .. i think there's a lot of YongDae's fans in Msian .. so u can make that together with them .. like I do ... ^_^ ... Just Visit ... we're adding some stuffs ...

    Oops .. but for member only ^^'

    sory ...
    yeah...think so too...i'll try my best...haha...
    erm 'we/re adding some stuff....oops..but for member only...' means? haha...msian can't join? haha....

  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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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llo Hello Is there anyone could translate this article??


    [라이브 토크] (3) 배드민턴 붐 선도 '살인윙크' 이용대

    2009-01-27 09:54



     "다음엔 웃통 벗고 하트 그릴까요?" 모처럼 천금같은 휴가를 얻어 귀향길을 재촉하는데 간곡히 사정을 해서 발목을 부여잡았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부터 18일 코리아오픈까지 국제대회 강행군을 해서인지 태릉선수촌에서 만난 배드민턴 스타 이용대(21ㆍ삼성전기)는 적잖이 피곤해 보였다. 하지만 곱상한 외모에서 풍겨나오는 순진한 미소는 보는 이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여기에 윙크까지 곁들이면 안 넘어갈 누나들이 어디 있을까. "제 피부가 좀 안좋거든요. '뽀샵' 처리해주면 안돼요?" 인터뷰 도중 사진기자를 향해 신세대다운 애교도 곧잘 부린다. 하지만 예의는 갖출대로 갖춘 매력덩어리였다. 작년 여름 베이징발 '살인윙크'로 여심을 뒤흔들었던 금메달리스트 이용대. 그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최근 코리아오픈에서 비인기 종목 배드민턴이 만원 관중을 기록한 힘은 바로 이용대였다. 정상급 기량에 빼어난 외모까지. 도대체 웬 복이 그렇게 많은지 궁금했다. 꽃미남 이미지 이면은 어떨까. 모처럼 흉금을 털어놓고 말했다.

    < 태릉=최만식 기자 scblog.chosun.com/cms690>

    ① 윙크의 진실은?
    아무 생각없이 했는데… 정신 차리고 나니 엄마 생각 나


    ◇ '복 윙크' 받으세요 이용대는 자신의 피부가 좀 안 좋으니까 '뽀샵(사진 이미지를 인위적으로 변형시키는 행위)' 처리를 부탁했다. 넉살 좋은 이용대가 트레이드 마크가 된 '살인 윙크'를 독자들을 향해 날렸다. <태릉=송정헌 기자 scblog.chosun.com/heoniya>


     -(인터뷰 시작 전 사진촬영을 위해 윙크를 재현해 달라고 하니 일부러 하면 잘 안된다며 응석을 부린다. 이 대목에서 그의 트레이드마크를 먼저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다) 도대체 그 윙크의 진실이 뭡니까. 엄마한테 했다느니, 그냥 한 것이라느니 말만 많은데….

     ▶(어라, 첫 질문이라 약한 걸로 골랐는데 대략 난감한 표정이다) 진짜 아무 생각없이 했어요. 근데 주변에서 자꾸 물어보는데 아무 의미없다고 하면 허전할 것 같아서 어머니를 거론한 것 뿐이에요.

     -그럼 과대포장한 거 아닌가요?

     ▶(손사래를 치며) 아닙니다. 경기 마치고 전광판에 비친 내 얼굴을 보고 엉겁결에 윙크했을 때만 해도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어요. 정신차리고 나니 아프신 어머니 생각이 나더라구요. 이 정도는 이해해 주시죠?

     -(이왕 윙크 얘기를 했으니 하나 더 캐보기로 했다) 그럼 윙크 세리머니 후속편이 있습니까.

     ▶(무슨 비밀을 털어놓듯 상기된 표정이다) 사실 코리아오픈 때 준비했어요. 처음엔 몸에 메시지를 써서 유니폼을 들어올릴까 생각했다가 막상 경기장에 나와서는 손으로 하트를 그리기로 마음먹었어요. 그런데(갑자기 피식 웃는다) 혼합복식 우승까지 좋았는데 남자복식에서 실패하는 바람에….

     -(대화 분위기가 살짝 다운됐다. 일단 수습이 필요한 시점이었다) 괜찮아요. 다음 기회에 하면 되잖아요. 대신 하트만 그리면 재미없으니까. 몸에 하트를 그려서 웃통을 벗으면 어떨까요.

     ▶(다행이다. 다시 활짝 웃는다) 푸하하. 그거 괜찮네요. 기대하세요.

    ② 외모 & 성격
    싸움 잘하는 친구 덕 좀 봤죠
    안씻는 편이라 동료들 항의 받아



     -(분위기 좋을 때 슬쩍 건드려 보기로 했다) 본인이 봐도 정말 잘생겼다고 생각하는가요?

     ▶(쑥스러운 듯 한참 눈동자만 굴린다) 그런 거 제입으로 어떻게 말합니까. 그냥 빠지는 인물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올림픽 이후 하도 귀엽다고 하니까. 저도 모르게 귀여운 인상으로 변하는 것 같아요. 남자답게 멋있게 보이고도 싶지만 잘 안되네요.

     -곱상하게 생겨서 어릴 때 맞고 다녔을 것 같은데.

     ▶(당치도 않다는 듯 눈이 휘둥그레진다) 치고받고 싸운 적은 한 번도 없어요. 제가 겁이 많아서 싸우는 걸 싫어하기도 하지만 어릴 때부터 키가 크고 운동을 하니까 애들이 알아서 저를 두려워 했어요.

     -(약간 믿기지 않았다) 두려운 존재?

     ▶(뭔가 들켰다는 표정으로) 사실은 싸움 잘하는 야구선수 친구들 하고 친했습니다. 그 덕을 좀 봤죠.(곤란한 질문 그만 해달라는 눈짓을 한다)

     -(그런다고 밀리면 라이브 토크가 아니다) 천하의 이용대도 굴욕을 당한 적이 있을 텐데.(한참 동안 생각한다. 지어내지 말고 진실을 빨리 말해 달라고 채근했다)

     ▶누구한테 퇴짜맞고 뭐 그런 기억은 없네요. 하지만(여기서 잠깐 머뭇거렸다) 동료 선수들이 신문에 나오는 경기 장면 사진을 볼 때마다 얼굴이 일그러져 있어서 굴욕사진이라고 자꾸 놀려요. 왜 저는 경기중 표정이 그런지…. 그렇다고 표정관리 하면서 뛸 수도 없고.

     -(이왕 이렇게 된 거 계속 밀어붙였다) 꽃미남 이미지와 배치되는 면이 있으면 고백해주시죠. 팬들이 알면 실망하겠지만.

     ▶(난감한 표정이 극에 달했다) 제가 잘 안씻는 편입니다. 물론 운동하고 땀을 흠뻑 흘리면 샤워를 하지만 땀을 조금 흘렸을 때는 너무 피곤해서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동료들이 좀 씻으라고 야단이에요.

     -(까칠한 질문은 마지막이라며 불쑥 던졌다) 인물로 잘 나가니까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텐데요.

     ▶(소탈하게 웃으며) 안티팬은 없지만 악플은 가끔 있어요. '니가 연예인이냐', '운동이나 열심히 해라' 뭐, 그런 내용들이죠. 그래서 지금 열심히 운동만 하고 있잖아요. 고생은 (이)효정이 누나랑 같이 했는데 저만 주목받을 땐 대표팀 선-후배들한테 미안한 감정을 느끼고 있어요.


    ③ 이상형은?
    날씬 몸매-생머리-큰 눈… ㅋㅋ 무뚝뚝하고 재미없어 연애는'꽝'



     -(이쯤해서 화제를 돌릴 필요가 있었다) 여자친구가 없다고 하니 이상형을 말해주시죠.

     ▶(살짝 미소를 머금으며) 마음씨 착하고, 현명하고….

     -(미안하지만 말문을 막을 수 밖에 없었다) 아, 그런 교과서같은 대답말구요. 구체적으로 원하는 스타일을 말해봅시다.

     ▶(인터뷰 하는 동안 가장 환한 표정을 짓는다) 제가 1m80이니까 키는 1m65∼1m70이 적당하구요. 날씬한 몸매? 생머리면 더 좋아요.(상상만 해도 좋은지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그칠 줄을 모른다) 그리고 섹시한 것보다는 참한 이미지를 선호합니다. 작은 얼굴에 미인형, 그리고 제가 눈은 별로 따지지 않는데 쌍거풀없이 큰 눈이 매력적인 것 같아요.

     -(어이가 없었다. 너무 많이 바라는 거 아닌가?) 차라리 연예인 누구를 콕 찍는 게 낫겠네요.

     ▶(웃음을 그칠 줄 모른다) 연예인으로 따진다면 예전엔 김하늘이 이상형이었는데 요즘은 김태희나 '소녀시대'의 윤아가 참해 보이던데요.(실컷 말해놓고는 안티팬 생기는 거 아니냐고 뒤늦게 걱정이다)

     -(이 대목에서 본심을 떠보고 싶어졌다) 알고 지내는 연예인이 있거나 여자친구 사귀고 싶은 생각없어요?

     ▶(살짝 코를 후비려다가 기자에게 들키자 짐짓 엄숙한 어조로 말한다) 연락하는 남자 연예인도 없어요. 작년에 방송 출연했을 때 연락처 못받은 게 후회돼요. 활달한 (노)홍철이형 같은 분하고 알고 지내고 싶은데. 여자친구는요. 일단 운동 때문에 시간없어서 못사귀고, 만약 사귀면 질투심 많은 어머니가 싫어하실 겁니다.(막 웃었다)

     -(과거에 연애했던 경험은 있다고 하니 여자에게 어떤 남자인지 궁금했다) 외모처럼 부드럽게 대해주나요?

     ▶(자기가 봐도 한심하다는 듯) 저는 정말 무뚝뚝해요. 만나면 거의 말을 하지 않아요. 세심하거나 애교도 없고. 사실 재미없는 남자죠. (그러니 평생 운동만 할 팔자라고 맞장구를 쳤더니 박장대소를 했다)

     -(본업인 운동 이야기를 좀 할 때가 됐다) 올림픽 이후 꾸준히 성장하는 비결이 있나요?

     ▶금메달 그 자체가 비결인 것 같아요. 저의 경우 목표를 이뤘으니 나태해지기 보다 자신감이 붙으니까 게임을 즐길 줄 아는 눈이 생겼거든요. 운동이 가장 행복합니다. 운동하고 싶어도 못할 나이가 될 때까지 운동만 해야겠다는 생각이 활력소인 셈이죠.

     (인터뷰가 끝난 뒤 이용대는 설 휴가 전 마지막 체력테스트를 받아야 한다며 발길을 재촉했다. 끝으로 그는 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제대로 된 휴가를 받아서 고향(전남 화순)에서 가족을 만날 생각을 하니 마음이 설렌다고 했다. 신년 덕담도 빼놓지 않는다. "올림픽 이후 저희 가족은 정말 행복합니다. 여러분도 올해 행복하세요.")

    Source: SportsChosun
    i have no idea what are u posting here???
    it appears like some small little line.
    obviously there's no words there.

  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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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ah...think so too...i'll try my best...haha...<br />
    erm 'we/re adding some stuff....oops..but for member only...' means? haha...msian can't join? 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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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No No ...
    i mean for everyone who listed as Member now Can see the Stuffs(pict i mean)
    Just Visit n read the Welcome Note
    i make that Fansite Yongdae (FY) First for Indonesia Only
    but there r people from other country visit FY too n Join us
    So i make that FY open from YD's Fans Everywhere
    if u have a Multiply account u Can JOIN US ^_^

    BUT ... we post article Most in Indonesia (sory) ... n some in English (when i'm too lazy to translate that into Indonesia hehe)

    BUT u can still put the comment on Video Pictures or English Article in english ^_^

    So if u want to Come
    We'll Welcom u ^_^

    BTW ,i think our country (INA n MAS) have a similiar language i think .. so u can understand a lil bit haha ^_^


    george@chongwei: that article wrote in Korean letter or HanGuL so maybe ur computer can't read it .. but u can click the SOurce also ... ^_^

  1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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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t when i clicked the link too..its still the same..weird.
    this is what i got..
    Attached Images Attached Images  

  1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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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ha
    i don't know what's going on
    but i can see what i post
    this is what displayed on my laptop


  1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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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ha...sorry la...i only know how to read but i don't know the meaning...haha...can't help...did u try using google to translate?

  1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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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ve found this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
    but i'm so confuse ..
    hahha

    u know ...

    so really needs someone who can speaks n read Korean well

    sabby, me also , i only can read the HanGuL ... so interesting to read that ... but don't know what's the meaning ^_^

  1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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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ote Originally Posted by funnymei89 View Post
    but i have seen this video somewhere...dunno wat websit it was.i cant find it in youtube. event,the links are not videos rite?
    Sorry, my mistake. You are correct. The links contain only screen captures, not "clips", as my post indicated.

  1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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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y Update from german GP???

  1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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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i all, how are you???
    i have information in german open. LYD-SBC won in first round. and of course in XD, LYD-LHJ won the game too. great YD....

  1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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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f Course Great YD .. n all in 21 minutes ^_^



    source: German Open Official Site



    source: tournament Softw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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